꿈으로 본 우리 역사
- 등창으로 죽은 신라 45대 신무왕(神武王) 2018.05.16
- 선죽교의 비운을 품고 태어난 정몽주(鄭夢周, 1337~1392, 고려 후기 문신) 2018.05.16
- 나주 호족의 딸이 왕건을 만나 고려 혜종(惠宗)을 낳다 2018.05.16
- 장수로서 이름을 떨친 김유신 2018.05.16
- 늙은 역졸이 명종의 즉위를 예지하다 2018.05.14
- 단종을 몰아내고 왕위에 오른 세조 2018.05.14
- 셋째아기 막동(莫同)이가 왕위에 오르다 2018.05.10
- 태조(太祖) 이성계의 다섯 번째 아들이었던 이방원(李芳遠)이 태종(太宗)으로 즉위 2018.05.10
- 명종(明宗)의 즉위를 예지한 최여해(崔汝諧) 2018.05.10
- 어미의 꿈에 따라 왕이 된 현종(顯宗) 2018.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