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으로 본 우리 역사
- 몽중시(夢中詩)로 자신의 요절을 예견한 허난설헌(許蘭雪軒) 2018.05.18
- 어린 나이에 죽은 강항(姜沆, 1567~1618)의 아들 2018.05.18
- 역모사건으로 자결한 정여립(鄭汝立, 1546~1589) 2018.05.18
- 자신의 죽음을 예지한 이이(李珥, 1536~1584) 2018.05.18
- 비겁자로 몰려 독약을 마신 송희미(宋希美) 2018.05.18
- 어머니의 죽음을 예지한 서거정(徐居正, 1420~1488) 2018.05.18
- 김덕생(金德生)의 영령이 나타나다 2018.05.17
- 임춘(林椿)의 묘지명을 청탁받은 이규보(李奎報) 2018.05.17
- 병을 얻어 죽은 경대승(慶大升, 1154~1183) 2018.05.17
- 자신의 죽음을 예지한 이인로(李仁老, 1152~1220, 고려 학자) 2018.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