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전설
- [북구] 영험한 나무가 된 장군의 말채찍 2017.02.16
- [북구] 처녀의 바람기를 잠재운 소나무 숲 수구막 2017.02.16
- [북구] 광해군의 태를 모신 마을 태봉(胎封, 胎峰, 또는 연경(硏經)) 2017.02.16
- [북구] 바위에 새긴 일곱 아들의 이름 칠성바위 2017.02.16
- [남구] 나라에 도움을 준 영선못 2017.02.16
- [남구] 왕자를 얻게 한 영험을 가진 법장사 2017.02.16
- [서구] 용왕님의 선물, 청어 2017.02.16
- [서구] 날아온 산 날뫼 비산 2017.02.16
- [동구] 옻나무 울창한 옻골 2017.02.16
- [동구] 영조를 낳게한 파계사 스님 현응 2017.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