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전설
- [달성군] 묘터 때문에 망한 집안 배씨네 2017.02.17
- [달성군] 누이의 원망 담긴 소(沼)바위 2017.02.17
- [달성군] 효정각(孝旌閣)에 얽힌 홍시 이야기 2017.02.17
- [달성군] 시아버지와 며느리를 화해시킨 아들 2017.02.17
- [달성군] 베틀바위에 전하는 슬픈 사랑이야기 2017.02.17
- [달성군] 마음 착한 용의 승천, 용재산(龍載山) 용소(龍沼) 2017.02.17
- [달성군] 장군 바위, 아들 바위 2017.02.17
- [달서구] 주인따라 죽은 의로운 말, 의마비 2017.02.17
- [달서구] 용머리에 무덤쓰면 가뭄 든다. 와룡산(臥龍山) 2017.02.17
- [달서구] 끝없는 인간의 욕망 석샘 2017.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