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1232년(고종 19), 몽골 침입시 대구, 현풍, 안동, 상주, 해평, 경주 등의 지역이 피해
② 부인사에 소장되어 있던 <초조대장경> 판본 소실
ⓐ 거란 침입을 받아 부처님의 힘으로 거란 침입을 물리치기 위해 제작된 것
ⓑ 현종(顯宗, 1009~1031 재위)때 간행 착수, 1087년(선종 4)에 완성
ⓒ 공산성에 들어가 지키던 지역민을 몽골군이 추격하던 중 부인사를 노략하며 불태운 것
③ 1254년 10월 ~ 1255년 1월 : 대구, 경남 산청 등 경상도 지방에 몽골군 주둔
④ 1255년 10월, 몽골군 일부가 경상도 지방 유린
⑤ 1256년 4월, 현풍현 백성이 40여 척 배로 몽골군을 피하다가 약탈당함 → 몽골군 6차 침입은 대구 사람이 가장 처참하게 다른 민족에게 짓밟힌 전화(戰禍)
⑥ 왜구가 대구에 직접 침입한 것은 세 차례
ⓐ 1375년(우왕 1) 11월
ⓑ 1382년(우왕 8) 6월
ⓒ 1383년(우왕 9) 7월
[출처] 몽골과 왜구의 침입|작성자 대구 역사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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