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인: 7년전쟁(1763, 파리조약)이후 영국의 아메리카 식민 정책의 변화.
⑴ George Ⅲ의 억압과 관여.
① 식민지 쟁탈전의 최종 승리자
② 식민지를 제국체제로 재편성을 시도.
⑵ 7년전쟁의 전쟁비용과 영토 방어 비용 등을 염출.
⑶ 중상주의적 식민정책: 간섭과 통제를 강화.
2. 경과.
⑴ 인지법이 식민지의회의 반대로 철폐.
⑵ 타운센트법 제정(1767).
① 과세 증가를 시도한 것.
② 식민지의 반대가 증가되자 사실상 철폐.
⑶ 식민지의 반항이 계속되는 동안 보스턴 차 시간 발발: 영국의 강압조치.
⑷ 제1차 대륙회의(1774).
① 본국과 통상을 단절.
② 독립전쟁으로 발전.
⑸ 제2차 대륙회의(1775).
① 민병대를 정규군으로 편성.
② Washington을 총사령관으로 임명.
⑹ 1776년 7월 4일: ‘독립선언’ 공포.
⑺ 애국파(독립을 희망)와 충성파로 분열.
⑻ 1783년, 파리조약: 식민지 독립을 인정.
⑼ 1787년, 3권 분립에 입각한 공화제 헌법 제정.
① 미국의 탄생.
② 초대 대통령: 워싱턴 취임.
3. 성과 및 영향.
⑴ 정치적인 측면.
① 새로운 정치체제: 민주주의를 바탕으로한 연방국가.
② 성문헌법 제정.
⑵ 사회적인 측면: 절대주의 사회유산 및 귀족적 요소를 척결.
⑶ 경제적인 측면: 영국의 중상주의 정책 타파.
⑷ 영국에의 영향: 인도 중심의 식민제국 건설과 캐나다의 식민화.
⑸ 남아메리카 독립과 프랑스혁명에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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