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awney, The Rise of the Gentry 1556-1640.
 ⑴ 국왕과 귀족계급: 토지상실 - 몰락.
  ① 신흥 Gentry(지방지주, 도시법률가, 상인 등): 토지취득 - 대두.
  ② 중산적 Gentry.
 ⑵ 7개 2547여개 장원을 조사.
  ① 대지주: 장원수 감소.
  ② 중지주: 장원수 증가.
 ⑶ 10개 3300여개 장원을 조사.
  ① 왕과 귀족.
   Ⓐ 1561년, 730개 소유.
   Ⓑ 1640년, 300개 소유.
  ② Gentry.
   Ⓐ 1640년, 400개의 증가.
   Ⓑ “17세기 혁명의 주체가 바로 이들이다.”: 영국혁명 = 부르주아 혁명.

 

2. L. Stone.
 ⑴ “귀족은 몰락했다.”
 ⑵ Tawney를 지지.

 

3. Trever-Roper: Tawney설 부정.
 ⑴ “귀족은 몰락하지 않았다.”
 ⑵ “Gentry대두라는 문제도 의심스럽다.”
 ⑶ 후에 부분적인 수정을 한다.
  ① Court(궁정) Gentry는 득세하고 단순 Gentry는 몰락한다.
  ② 1640년 혁명은 이들 중 몰락한 Gentry의 혁명: 영국 혁명 = 반항.
  ③ “1660년 이후의 영국사는 1640년 이전의 영국사의 연속일 뿐이다.”
  ④ 궁정 Gentry와 몰락 Gentry의 범주를 설정.

 

4. J. P. Cooper.
 ⑴ Tawney가 토지재산의 계산단위로 장원을 사용한 데 대해 반박.
 ⑵ 장원마다 연간수입이 다르다는 것을 입증.

 

5. J. H. Hexter.
 ⑴ Tawney[신흥 Gentry]와 Trever-Roper[궁정·몰락 Gentry]의 중간입장.
 ⑵ 제 3의 Gentry, 즉 부유한 의회 Gentry: 혁명의 주체.
  ① 어떤 확고한 정치목적과 계획이 없었다.
  ② 자신의 이해관계와 관련한 문제에만 관심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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