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경주 남산 불상

 (1) 윗입술보다 아랫입술이 크게 표현되어 누구에게나 정다움을 느끼게 하는 부담없는 얼굴 

 (2) 작은 발과 아기같은 천진스러운 웃음 역시 '거룩한' 자비와는 거리가 멀다.

 

2. 보통 절의 불상

 (1) 윗입술이 아랫입술을 감싸듯한다.

 (2) 입언저리에 깊은 홈을 파서 이지적인 미소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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