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전국을 9주로 나누고 주 밑에 군과 현을 두어 지방통제를 강화
* 9주는 천하를 의미
주 장관이 → 군주 → 총관 → 도독 ⇒ 군사적 성격에서 민정중심으로 바뀜 : 정복전쟁이 끝남을 의미
② 지방관 파견 : 중앙에는 도독, 군에는 태수, 현에는 현령 등을 파견하여 중앙집권적 정치를 강화하고 촌은 토착인인 촌주가 다스림
③ 5소경 제도 : 특별행정구역 ⇒ 중앙귀족 일부, 고구려, 백제의 귀족들을 옮겨 살게 함
* 서울이 동쪽으로 치우쳐 있는 것을 보완하고, 지방세력이 성정하는 것을 감시, 견제
※ 군사조직 : 중앙에는 9서당이라는 중앙군을 지방에는 10정을 둠
* 10정은 8개 주에 각각 1개, 한산주에는 2개를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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