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인: 지중해 제패를 둘러싼 Rome와 카르타고의 싸움.
2. 경과.
⑴ 1차 전쟁(BC 264~241): 카르타고 패배.
① 카르타고는 Rome에 배상금을 지불.
② 시칠리아가 Rome의 속주가 되었다: 최초의 속주.
⑵ 2차 전쟁(BC 218-202): 한니발 개인 대 Rome와의 대립 - 한니발 패배.
① 모든 해외 영토를 포기.
② 10척 전함외의 극심한 군사력 축소.
③ 막대한 배상금.
④ 아프리카外(외)의 지역에서 전쟁을 금지.
⑤ 아프리카內(내)에서의 전쟁은 로마에 사전 통고.
⑶ 3차 전쟁(BC 149-146): 카르타고의 성장을 막기 위한 Rome의 인위적인 전쟁.
3. 결과: Rome의 서지중해 통일.
4. 영향.
⑴ 속주 통치.
① 최초: 시칠리아.
② 지배자: 총독(Proconsul).
a. 임기: 1년.
b. 성격: 속주 내의 독재자.
c. 자격: 전직 집정관·법정관을 지낸 자.
d. 원로원의 지배를 받는다.
③ 의무: 조세의무.
⑵ 부의 축적으로 로마인의 생활양식이 변화: 검소·절약·소주택 → 대저택.
⑶ Hellenism(헬레니즘) 문화이식으로 로마인의 기질이 변화: 質朴(질박)·강건·인내 → 사치·향락·퇴폐.
⑷ 사회, 경제적 변화.
① 자영농 몰락: 군대유지에 큰 타격을 주었다.
a. 오랜 전쟁.
b. 속주의 값싼 곡물 유입.
c. 노예의 대량 유입
② Latifundium 발달.
a. 자영농 몰락.
b. 노예의 대량 공급: 노예제의 발달.
③ 농업국가 → 상업국가.
a. 상인: 부유층으로 등장, 삼두정치에 가담.
b. 상업자본의 등장.
⑸ 정치적 변화.
① Factio(파벌)로 Nobiles 등장.
② 벌족파(보수파) 對 민중파: 내란을 일으킬 정도로 혼란.
⑹ 공화정 몰락 위기를 초래: 혼란의 과도기 1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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