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조선 : 현풍현과 칠곡도호부
ⓐ 중앙에서 지방관이 파견되는 독자적인 하나의 지방 행정 단위
ⓑ 읍내에 해당하는 현풍면과 북구 칠곡지역에 향교 설치
ⓒ 대구향교, 현풍향교, 칠곡향교
② 정원 : 법적인 규정일 뿐 향교가 쇠퇴했을때는 그 정원을 유지하기도 곤란
ⓐ 안동, 경주, 상주, 성주 : 90명
ⓑ 대구, 영해, 청도, 선산 : 70명
③ 종6품의 교수(敎授) 1인 파견, 교육 담당
④ 현풍, 칠곡 : 정원 30명, 종9품인 훈도(訓導)가 교육 담당
⑤ 고을 크기에 따라 향교의 대성전을 대, 중, 소 설위로 나누고 제사지내는 인물의 수도 달리했다.
'대구 역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산산성 수축과 칠곡도호부 등장 (0) | 2018.01.22 |
---|---|
교육과 제사의 공간, 서원 (0) | 2018.01.22 |
임진왜란과 대구 (0) | 2018.01.22 |
조선시대의 대구 10경(景) (0) | 2018.01.22 |
사창(社倉)의 운영과 향약 (0) | 2018.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