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으로 돈벌러간다는 말에 속아 일본군 성노예(군 위안부) 생활을 한 박영심 할머니 영상 및 인터뷰 내용이다.


이 영상은 현재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tional Archive)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영상의 일련번호는 ‘RG 111-ADC-10455’

1944년 9월 8일 생산된 미군 중국 원정군 Y군의 G-3 작전 일지. 문서의 두번째 단락에 ‘쑹산 포로 중에는 한국인 여성 6명이 있다’(Among the Pow’s are 6 korean women)는 내용이 들어 있다. (빨간색 표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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